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한국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경기 전 예측 ==== 삼성은 [[돈 내놔라 먹튀야|올해는 페넌트레이스에서 망했지만]] [[2011년 한국시리즈|그래도]] [[2012년 한국시리즈|빅]][[2013년 한국시리즈|게임]][[2014년 한국시리즈|피쳐]]인 [[장원삼]]을, 두산은 [[더스틴 니퍼트]]를 선발로 내세운다. 일단 두산은 전날 공에 맞은 [[정수빈]]의 몸 상태가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. 또한 2차전이 열리는 화요일에 대구에는 비가 내린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날씨도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. 1차전에서 알 수 있듯, 특정 선수들의 부재와 불펜진의 흔들림은 삼성 뿐만 아니라 두산 마저도 영향을 받았다. 따라서 타격 양상도 중요하지만, 투수진의 운용과 타자들의 활약이 한국시리즈 전체의 향방을 결정지을 가능성이 더욱 크다. --당연한 말씀을-- 더군다나 2차전은 치열한 타격전으로 진행되며 양팀의 불펜 소모가 많아졌던 1차전 후에 펼쳐지기에 이러한 투수운용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척도가 될 것이다. 결국 선발 투수가 얼마나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는지, 또 구원투수와 마무리투수가 문을 잘 닫고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지의 여부가 2차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이 중론. 정수빈은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76&article_id=0002830687&date=20151027&page=1|검사 결과 송구는 불가능하고, 주루 플레이시 슬라이딩도 쉽지 않으며, 타격은 왼손 검지를 편 채 하면 가능하겠으나 감각이 어떨지 모르겠다고 한다.]] 6바늘을 꿰멨고, 아무는 데 이틀 정도 걸리니 사실상 이틀간은 쓸 수 없는 셈. 결국 두산은 1번 허경민, 중견 민병헌으로 [[http://mlbpark.donga.com/mbs/articleV.php?mbsC=kbotown2&mbsIdx=2056566&cpage=1&mbsW=&select=&opt=&keyword=|라인업에 변화를 주었고]], 삼성은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